신곡 '너 그리고 나(Navillera)'로 컴백한 걸그룹 '여자친구'가 청순한 미모로 출근길에 나섰다.
오늘(15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KBS 신관공개홀에서 열린 KBS 2TV '뮤직뱅크' 리허설이 열렸다.
여자친구는 데뷔 1년 6개월 만에 처음으로 정규앨범을 발표했다. 타이틀곡 '너 그리고 나'는 좋아하는 사람과 진정한 사랑을 하고 싶은 소녀들의 마음을 담은 곡으로 7개 음원차트 1위에 올랐다.
이날 '뮤직뱅크'에는 비스트, 원더걸스, 씨스타, 세븐틴, 마틸다, 브레이브걸스, ASTRO, 다이아, 에이션, 매드타운, 여자친구, 에릭남, 스누퍼, 브로맨스, 크나큰, 로미오, 구구단, 멜로디데이, 소나무 등이 출연한다.
YTN Star 김성민 모바일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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